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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다크군단]-40-
1843 2007.03.22. 21:24






어둠의전설을 즐기세요?

전 즐기는 방법을 못 배웠어요...

사냥하는 방법박에 배운것이 없거든요...

게시판을 좋아하세요?

전 너무나 좋아해요...사냥 이외에..할줄 아는것은 게시판 박에 없으니깐요...

어둠의전설 이벤트는 3번도 안해 봤군요...아직 사냥터 이외에 마을은 5곳도 모르네요...

다른 마을 가면... 길을 잃어 버릴것 같아서여...

이젠 즐길때도 댔는데...... 그게 너무 저한테는 어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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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그리고 [친구]

그들은 멋 훈날 그들이 계획하고 생각해 왔던 것들을...하나씩 이루어 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친구]

같은 [도적]이라는 직업을 하면서..

[도적]의 서러움을 서로 가장 잘 알고있었으며..

현재 어둠의전설에서의 문제점과..고쳐야하는 부분을 소주 한잔을 걸치면서

이야기 하면..그날 밤새도록..그 이야기가 끝이 안났다고한다.

현실속에서도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어둠의전설을 하면서..더욱..깊어졌던 우정...그래서 였을까...

더욱 떠나기가 힘들었던 [뉴페이스]..... 그러나 그는..결국 자신이 생각해 왔던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떠나야만 했다...


이들은 둘만이 함께 이룰수 있는 목표를 향해...

각자 다른길에서..움직이기로 결정을 내렸다.

될지 안될지 아직은 아무런 확담을 할수가 없었지만... 매일 이야기 했던 매일 다짐했던 일들을

실천하기 위해서...그들은 둘만의 비밀을 가슴에 새겨두고....헤어졌다...

둘만의 비밀? 이들이 생각했던 계획..목표가 무엇인지는 아는이들은 아무도없다..

어떤 계획을 잡았는지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한명은 [그림자기사단]을 만들었고.. 또 다른

한명은 [블랙]이라는 운영자로 또 다시 마이소시아에 나타났는지는 정확히는 알수가 없다..

그러나 이들 두명으로 마이소시아의 변화는...엄청났다...그 예가 바로 [다크군단] 과 [그림자기사단]

그리고 도적이라는 직업이 받아 왔던 수모를..되 값을수 있게 만든것은 이 두명때문이 아니였을까?

계속 되는 [다크군단]의 연제글로... 판단은 유저분들이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