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직업별 최초지존을 기억하세요?]
[현재까지 마이소시아의 유저들중 가장 힘들게 가장 열심히 키웠던 각직업 최초 지존들을]
[우리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이들이 있기에...우리들이 있다는것을]
[케릭에 대한 자부심..케릭에 대한 자존심]
[어느 누가 이분들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각직업별 최초지존 이분들은 우리들의 역사...우리들의 영원한 우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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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사도 최초지존이 탄생되었다...
그러나 아직..지존이 생기지 않는 두 개의 직업..
[뉴페이스]가 떠났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도적]이라는 직업은 지존이 나올생각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직업 [무도가] 무도가 이야기는 [메투스의신]을 검색하세요~!!
세직업은 최초 지존이 나왔지만 아직 최초 지존이 나오지 않는 두직업...
그나마 무도가는 [마귀]가 레벨 90대 를 향해 달려 가고있어서 [무도가]최초 지존은
걱정이 없었지만... ..[뉴페이스]가 떠난..도적의 직업은 아직 [4서클]도적도 2명박에 되지 않았다.
[4서클] 그것도...레벨이..71이 갓 넘은...[도적] 두명....
왜 이들은 두 직업을기다리고 있었을까?
왜 이들이 남은 두 직업을 손꼽아 기다려야만 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했다...
[주]넥슨 운영자 [레무네아]는 마이소시아 각직업별 최초 지존한테..
한가지씩 각직업의 최고의 아이템을 주기로 했었다....
일명 [전설의아이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전설의아이템]을.. 각직업이 다 탄생하는 순간 [레무네아]는 주기로 했었다.
각직업별로 무슨 아이템을 줬을까? 각직업별로 준다는 [전설의아이템]은 무엇이였을까?
그것을 궁금해 하는것은 3명만이 아니였다..평생을 간직해도 가보치가 된다고 하던데...
평생을 간직해도 꼭 직업별로 필요한 [전설의아이템]이라고 하던데...
마이소시아 유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었다....
역시나 문제는 [도적]이였다...
[도적]..
[도적]..
[그리고 각직업별로 주어진다는 전설의아이템]
그리고 우리가 잊고 살았던...각직업 최초지존들..
[블랙]...그리고 [그림자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