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를 살짝 아주 살짝 들추어보니 과간이다.
일같이 해온 게임생활은 막으로 접어들고 이젠 내자린 없지만.
우리가 일궈온 인연은 아직도 불꽃을 내고있다.
코드만뽑으면 남이라고
게임에 미쳐있는 그들은 현실에선 꽝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상하게도 그런 인연을 지속하고있다.
서로가 연락을 갈망하고있다.
여기서 건져온 인연을 지속할 수 있게되었다.
사람이다..
진정한 사람이다
현실을바라보고 직시하며 살아갈 궁리를 하는 너는
진정한 사람이다.
난 너로인해 배웠을지도 모르는
오늘의 잔 기울임에 의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앞으로
세상에서 서로가 도움이 되기를
다시한번 현실의 인연으로 거듭나기를.
이제 빌어먹을 게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겠지..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이미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