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국질이 났었습니다.
멈췄겠지.. 하고 안도하려하면, 딸꾹. 딸꾹..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물을 마셔보아도., 숨을 참아보아도. 친구들에게 놀래켜보라 하여도,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때마침 해야 할 일이 생각났습니다.
아차.! 하며, 열심히 일을 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쉬고있는데
옆 친구가 말하더군요.
" 야 너 딸꾹질 멈췄네? "
" 어라? "
그렇군요...
어느덧 멈춰버렸네요.
지나간 내 사랑.... 이별. 그 이 후가 그러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