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어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직 이후부터 하신분들께는 아니구요...
아니 아니라기보단 제 불만이 전직때문에 생겨난 거라 말씀드립니다....
저도 지금은 전직케릭 사서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의 추억에 쓰는 글이니 전직이후는 무시한단 말씀만은....
아마도 지금의 시인 글들을 보면 예전의 어둠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한글 적어 봅니다.
저의 직업은 도적이었지요.. 99년 여름이었나...세오17년 여름...
말샤에 감격해하던 그 시절이지만 지금에 와서 그런 얘길 해봐야 ..
하지만 그래도 그때의 룰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냥터에서의 매너들.. 4~지존까지 사냥터에서의 매너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한때 구광에서의 8인 사냥.. 지나가면서 렉 때문에 "죄송합니다"를 외치면서 지나가던 시절..
코마가 뜨면 도적이 룹원들을 살리던 시절...
사냥이 없으면 게시판 뒤적이다가 119를 외치는 분들을 구광 후반까지 뛰가면서
살려드리던 기억 ... 그리고 그것에 만족해 하는 도적...
순수직업만이 느끼던 그 시절을 전직이 생겨난 지금 그때를 그리워하시는 많은 분들..
아쉽지만 이미...시간은 흐르고 세월은 흘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요 전직 만든 렉슨이...
하지만 어쩌렵니까.. 어차피 변해버린 지금
남은 사람들끼리만이라도 오손도손 사냥하면서 만나면서 이어가야지요...
지금의 어둠은 지금 접속해있는 우리들이 만들어갑니다...
우리 이 어둠 지켜나갑시다...
-----------허접한 도적 야응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