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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어둠탐구생활-운영진편(1)
457 2009.11.03. 01:15

벌써 10년이 넘는게임이지만 이 답답한 인간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부터키나봐요
세오 100년째되는 몇일전부터 이벤트 뭐할거냐며 이 잉여인간들이 시편게시판에다가 난도질을해요
머리를긁적이며 이번엔 뭐하지 하며 평소에 나보다 살짝이뻐서 기분나쁘긴하지만 똘똘한 이아에게 물어봐요
이아:그냥 대충 두배이벤트나해주고 악세사리하나 만들면되지
아 그렇게 좋은방법이있엇네 라고 말을하고
당장 슈퍼코더에게 콜을해서 오늘은 출근좀해야겟다하고 문자를보내요
메투스 : [오늘 세오100년악세 디자인좀하게 출근좀해]
슈퍼코더 : [나엊그저께 출근했잖아 그냥 100년기념으로 대충 버프나 뿌려주면안되?]
메투스 : [아 나도그러고싶은데 지금 시편게시판을열어보면 학교도안가고 아침부터 컴퓨터잡고 이벤트뭐하냐고 물어보는 잉여인간들이 귀찬케해서말이야]
이렇게 문자를열심히 주고받고있는데 옆에서 뭔가 쫑알쫑알나불거리는소리가 옆에서 들려요
" 아 이번에 합격하면 니가 사주고싶은거다사줄게 수능 몇일남았어?"
순간 메투스의 뇌를스치는,아인슈타인,에디슨도울고갈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생각이나요
'수능대박'아이템을 개조시켜서 세오100년이라고쓰고 체마 옵션 짱짱하게 넣어줘요
그리고 엄청난 발명을했다는듯이 하데스서버에 테스트를 실시해요 바로몇분뒤 어둠잉여1인자인 모군이 다크스토리에 스샷을찍어올려요 순식간에 리플이 30개와 조회수가 1천개가넘어버려요
'아 역시 나는 이런거 만드는데 뭐가잇나봐 호호호'라고 생각하며 그글의 리플들을 읽어봐요
이런젠장.
온통알아먹을수없는 시베리아벌판에귤을까먹는거침없이하이킥보던야1동순재도울고갈지붕뚫고하이킥을맞은듯한 충격이느껴져요 인터넷악플들의 천국이에요 그래도 나는 쿨하니까 그냥 만들어버려요
어차피 돈받고 파는것도아니니 그냥대충만들어도 체마옵션이짱짱하니까 괞찮을거같아요
어차피 우리는 캐1쉬만 팔면 되니까요 나는 그거해놓고 뭐라도된마냥 오늘도 매일아침 시간을어겨가며 버프를줘요 출근하기도 귀찬은데 날마다 접속해서 버프를줘야한다니 정말 세상에서 제일싫은것같아요 다음이벤트부터는 맨날하는이벤트를 추억의 이벤트라고하여 한번씩 해야겠어요 여름에 와이키키 겨울에 눈사람부수는거 정도로요 이렇게 놀고먹으면서 11주년이 다되가요 11주년되면 또 뉴스에 얼굴실릴생각에 기분이좋아요 그리고또 내일을 기약해요 이만 자야겟어요 내일또 버프늦게주면 잉여들이 시편 게시판에다가 난도질을할꺼니까요; 이상 어둠탐구생활-운영진편(1) 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