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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어둠탐구생활-시인쟁탈전
449 2009.11.03. 15:33

오늘도 아침에일어나자마자 늘그렇듯이 엄지발가락으로 컴퓨터를 상콤하게켠후
컴퓨터가 켜질동안 초스피드로 밥을먹고와 컴퓨터의자앞에 다소곳히 안자요
어둠을켜고 항상 쿡엔쇼처럼 남들보다 앞서가기를 좋아하는 나는 어둠게시판메뉴를열어요
왠일로 넥슨이 공지합니다 게시판에 노란불이 들어와 나의마음을 설레게해요
뭐 소식이있나 하고 택배아저씨가왔을때보다 더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지합니다 게시판을클릭후
새로운글을 읽어요
오 이런
평소 셍땍취벨휘햄보다 글을잘쓴다고 생각하고잇었던 나에게 천금과도같은 기회가왔어요
문득 학창시절때 백일장대회나갔던기억이나요
안좋은기억이라 북한핵미사일이 터지는 상상으로 머리를폭파시키고싶은마음이 굴뚝으로차올라
담배를피듯이 굴뚝에서 도너츠가 나오는것만같아요
금방 잊어버려요
그리고 공지를 계속읽다보니 지인의 추천도 있다는말에 당장에 아버지,어머니,동생,형의 주민등록
번호로 넥슨아이디를만든후 어둠운영자에게 감동의도가니인 메일을보내요
그리고 시간이 얼마 없다는생각에 시편에 그동안 재밋엇던기억 뭐같앗던기억 등을포함해서
초등학교때 매맞기싫어서썻던밀린 방학일기를 쓰듯이써요
글을 다쓴후 한번 쭉훑터보니 역시 나는 셍땍취벨휘햄보다 글을더잘쓰는것같아요
나에게 이런면이 있었어 라는 생각으로 자신에게 한번더 감탄하고 눈물을흘려요
닭응가같은 눈물이 찔레찔레떨어지고잇는데 어디선가 핵이 터지는듯한 괴음이 들려요
그래요
엄마에요
또 컴퓨터잡고 놀고있냐 누구집아들은 어디에 취업햇네 어쨋네 잔소리가 들려와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말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갈때가 한두번이아니에요
방문을 살포시 잠근후 다시 글을쓰려고 글쓰기 버튼을 눌러요

이런 후레질

10분있어야 글이써진데요 안그레도 짜증나는데 이 연`병할 게시판이 사람을 약올려요
10분을 기다려야한다니 하고 시계를보며 시간을재고있는데..
그러고보니 사탕받을시간이에요
마음을 가라안치고 보기에도 맛깔스러워보이는 사탕을받고 다시글쓸준비를해요
아 이런샹
이놈의 악플러들은 잠도없나봐요
내 글에 악플이 많아요 시인되고싶어서 환장을햇니?등등으로해서 나를화나게 만들어요
그래도 굴하지않고 너네는 내가 시인되면 다 죽었어 라는 마음으로 꿋꿋히 글을 써요
이상 어둠탐구생활-시인쟁탈전 편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