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계신거 같군요.
시인도 사람인지라 글을 쓰는데 있어 당연히 상대방에게 까일(?)수도 있는거지요 암요.
제가 새벽시간에 남겼던, 숙고하고 숙고하여 글을 쓰란 의미는. 검토하고 검토해서
그럴 소지를 애초에 없애버려라 라는 의미랍니다. 이 게임은 분쟁의 전설이란 별칭이
더 어울릴만큼 유저들의 싸움이 잦은 게임이니만큼, 일반 유저보다 조금,
공인된 입장에 서 있는 ' 시인 ' 여러분들의 글 하나하나엔 조금 더 진중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뭐, 그런 의미로 올린거랍니다. 예쁜 석이님.
그리고 현 ' 시인 ' 여러분들. 뭔가 착각들 하고 계신 것 같은데,
' 시인 ' 은 유저들에게 눈요깃거리를 제공해주는 광대들이 아닙니다.
공감을 얻는 시인이 있으면 그 반대도 있기 마련이고,
개성이란게 있어야 하겠지요? 좋은 글이든 나쁜 글이든 말이지요.
뭐 어느정도 인용할 순 있겠지만, 아예 퍼질러 날라서 게시판에 써대는건,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어린 분들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일반 유저들의 만족을 바라고 글을 쓰지 마세요.
뭐 추구하는 바가 그거라면 상관없지만, 조금 더 자신이 만족할 만한 글을 만들어보세요.
자신이 이 게임에 가지고 있는 애착들, 그런 거 가끔씩 표현하기만 해도 글은 넘치도록
쓸 수 있을걸요? 뭐 그렇다고 게임 이야기만 막 써라~ 그런것도 아니구요.
시인이라면 시인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봐요.
누가 뭐레도 여러분은 시인이잖아요?
- 不協和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