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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소외감??
214 2009.11.09. 20:16

어둠의전설 가만히보면 소외감을 못참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자기가 뭐라도 된다는듯이 자신만의 세력을 형성하려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하지만 사람마음을 얻는건 천금만금의 재산을 얻는것보다 어려운일.


깝치고 깝치다 보면 사람들은 그를 하나..둘..씩 떠나가게되고,
그를 찾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게되기 마련이다.


내사람의 기준은 무엇일까?


자신의 체/마를(캐릭터를) 인정해줄 사람?
마을에서 나랑같이 수다떨어줄 사람?
자신이 사냥가자하면 팀쫑내고 바로 달려와줄 사람?
접속하자마자 나한테 귓속말을 해줄 그런사람?
아니면 내가 전화하면 당장 어둠에 접속해줄 사람?
자신이 누구와 입질을하면 무조건 내편을 들어줄 사람?
쓸만한 아이템을 빌려주거나 혹은 가호등등을 나눠줄 사람?
또 자기 경험치를 도와줄 탈비격들?
자신이 해야할 퀘스트,혹은 아이템을 밀어줄사람?
기타 등등...



이런생각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어둠이 초/딩게임이다 하지만... 70%는 20대이상의 성인인거 같은데....
말로만 현실 현실 따지지말고..

게임도 사람들이 하는건데 굳이 일일이 하나하나 말해주고 지적해주지 않아도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성인들인데도...



남과 욕하고 싸우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순수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때,



"소외감" 때문에 안쓰러운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신거 같아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내사람을 만들기보단 내가 먼저 다른누군가의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갖고있는 불만들 딴사람들이라고 없겠습니까???

아무리 온라인이라고는 하나 케릭터 하나하나가 모두의 인격체이고 사람이 하는겁니다.
별거 아닌 인연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너무 쉽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해보는 시점입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p.s. 아무래도 온라인이기때문에 표현방식은 현실과 확연히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자신의 견해로만 상대방의 글을 이해하지 마세요.
말하는사람의 뉘앙스는 당신의 생각과 정반대일경우도 많으니까요.


소외감만큼 어리석고 나약한 감정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