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의 어느날
당시 대충키우면서 체 5.5에 마 2.5 이던 대장케릭을 일주일간 키우면서
지금의 체 8.4 마. 3만 까지 키우고 있었다.[그 후로 8개월째 창고.]
어쨋든 그렇게 메투스를 응기형과 행복길드원 분들과 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게시판엔 공성전 공지가 떴었고, 그때 행복+첫느낌 vs 신의 구도의 모습이 슬슬 보여지기 시작했다.
난 메투스를 한지 얼마 안됐기에 신의 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 였고, 단지 인원수가 많은
행복+첫느낌이 당연히 이길줄 알고 들떠있었다. '오자마자 공성전 승리라니 기분 좋은데?'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전쟁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또 일주일이 흐르고 마침내 공성전 당일날...
난 응기형과 같은 겜방에서 어둠의전설을 켰다. 예상대로 우리는 행복만 40~50명 첫느낌 역시
40~50명 신의도 40~50명 숫적으로 두배의 차이. 승리를 예감하고 있었다.
헌데, 그때 잠시 세토아서버를 가서 사람들에게 들뜬 심정 그대로 얘기를 했다.
그때, 자하라는 아는사람 이 하는 말이 "사람만 많으면 뭐함. 단합이 중요하지..." 라고 했고
난 귀담아 듣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은 오후3시를 가르켰고 마침내 공성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