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이 어딘지도 헷갈리는데
오늘도 시간은 내 등을 떠밀기 바쁘네.
지나온 세월이 참 거짓말 같네.
사람들이 말하네.
바닥까지 갔다와야 비로소 비상을 위한 날개짓은 시작된다.
허나 어디가 바닥이고, 어디가 천장인지
그 차이를 구분조차 할 수 없네.
구분 한다한들 아직은 추락 중이라네.
아니, 그냥 멈춰있다고만 해두고 싶네.
'추락'이란 말은, 새파란 내 청춘에게 너무 잔인한 말인듯하여.
참고 견뎌볼래다가 아씨파 하고 뛰쳐나왔어.
아씨파 하고 뛰쳐나올래다가 참고 견뎠어.
주관이 뚜렷한 자가 이길까. 인내하는 자가 이길까.
이것 저것 섞어 행한 나는
지는건가, 이기는건가
My life Oh~ 나의 삶아.
질 텐가. 이길텐가.
아무래도 상관없지.
아마 답은 수십년쯤 뒤에, 혹은 교통사고로 당장 오늘? Oh my God~~~~~~
햇볕 찬란한 봄날,
아침에 퇴근, 저녁엔 또 출근.
이 반복이 가져다줄 미래는?
미래가 가져다줄 현실의 고통은?
조금만 참자. 오늘만 참자.
그렇게 8월까지 버티면, 내 인생 탄탄대로일 것만 같은 꿈은
벌써 1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네.
희망으로 가득찬 오늘에 대한 꿈은 어제도 꿨다네.
아~~
이건 무슨 글도 아니고 시도 아니고 노래도 아니야.
그냥 이 것은 주전부리..
안주거리도 못되는 껌같은 이야기일뿐이라네..
그러면 다들
오늘도 즐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