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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대장] 회상 [전쟁편] -12-
419 2007.04.29. 02:36

그렇게 또 한번의 평화가 찾아 오게 되었고,

나와 응기형은 블루작업으로 만든

생목 5개? 암목 2개, 암벨 2개 생벨 1개 등등 많은 레드템을 만들고,

계속해서 제조작업에 몰두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응기형이 군대에 가야된다했고,

수많은 전쟁의 주인공이었던 응기형은 그렇게 어둠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윈형 역시 공익근무 중이라 새도 길드를 운영하는데 아무래도 소홀했기에,

내가 어쩌다보니 길드를 운영하게 되었고,

난 길드 운영은 많이 해봤어도, 막상 내가 길마가 되어서 길드를 운영하려니

무언가 막막했다.

예전에는 그냥 길마가 하는일을 옆에서 지켜주는 입장이었다면

이젠, 내가 길을 만들고 내가 모든걸 해야되는 입장, 내게 모든 책임을 지게 되는 그런

좀 부담스러운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