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대장] 회상 [전쟁편] -20-
451 2007.04.29. 03:26



그렇게 시간이 흘러

원래 어둠을 별로 하지않았던 후인이는

청초케릭을 아는후배에게 팔고

분당팸역시 슬슬 케릭을 팔면서

어둠을 접기 시작했다.

난 그때 예전 수맥 정호자식이 서울에 올라오고, 옹형과 섭이형이 서울에 오면서

그냥 같이 술을 먹고, 일악형과 꽃나 누나와 친해지고 있었다. (아 달콤해 누나도 만났었군..)

그렇게 점점 전쟁에 흥미를 잃어간 나와 윈형은 "새도 문닫을까?" 라는 윈형의 말에

나는 "솔직히 형이 전쟁을 일으킨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나약하게 나오면 어떻함?"

이라고 반박하며 전쟁을 이어 갈것을 요청.

그냥 악바리 근성으로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