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전쟁을 계속 이어가길 요청한 나는
막상 전쟁을 계속하다보니 남는사람이라고 해봤자
나하고 기타몇명 의 사람들 뿐이없었고
저서열이거나 아니면 전쟁에 관심없던 분들은 나에게 길드탈퇴를 요구했고
평소같았으면 "왜요? 무슨일 있으세요? 제가 어떻게 하면 길드탈퇴 안하실껀가요?"
라고 계속 질문하고 요구하는걸 받아주며, 계속해서 길드에 남아있을것을 부탁했지만,
나도 이미 지칠대로 지친상태라 그냥 탈퇴를 무조건적으로 해주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새로운도약의 접속자 수는 로윈[나] 뿐이 없었고
순위창의 빨간 글씨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었다.
난 '정말 안되는건가?' 라고 생각하며
아 윈형이 그냥 문닫자 했을때 그냥 닫았어야 했나? 라고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며
결국 새로운도약의 간판을 내리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