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포테의숲 대기실에 도착한 저는 저와 비슷한 렙대의 유저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포테의숲 대기실에는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있었고 그 대기실에서 사냥팀을 구하는사람들과
자이언트맨티스(이하 자맨)팀을 모집하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무슨직업과 사냥을 하면 빠를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몬스터가 쓰던 마법공격(이하 마공)은
마법사가 배우는거라고 알려주어서 마법사와 사냥하면 빠르겠구나 생각을 하여 마법사유저 한명과
같은직업인 무도가유저 한명을 꼬드겨서 사냥에 돌입하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유저들이 몹을 잡는 모습들을 감상하며 쭉 가며 드디어 몬스터를 발견하여
일단 마법사의 마공을 시작으로 무도가 2명에서 몬스터를 때려패는 방식의 사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냥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법사가 마공을 맞으며 죽더군요.
그래서 마법사가 '살려주세요' 하고 있는데 저는 당황해서 '어 얘 머지 저 위에 뜬이모션은 뭐지?' 라는
생각으로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같은 파티의 무도가분이 와서 살리시더군요
처음 코마디움으로 살리는걸 보고 아까 친구가 해줬던 말을 생각하며 아 저게 코마시스템 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미 저는 사냥을 시작했고 템창에는 코마디움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몰래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떨면서 사냥을 했습니다.
그렇게 잘 사냥을 하고 있는데 저가 한번도 안살리니 그 두분은 갑자기 저를 버리고 달아나시더군요.
저는 "아 x 됫다" 라고 생각을 하며 아벨로 달려가 코마디움을 최대한으로 사고 다시 포테의 숲으로
달려갔습니다.
첫사냥에서 마법사의 위력을 느낀 저는 마법사유저들을 꼬드겨 마법사2명과 도가1명의 환상의 파티를
조합해내서 사냥을 다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