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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백년전쟁]-3-
2917 2007.05.21. 02:08







한때 전국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어둠의전설..

그러나 초창기때는 온라인게임을 하지 않는 많은 이들을..적응 시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만했다...

[어둠의전설] 배타버전을 3달동안 했지만...배타버전때 접속자는..불과..50명도 되지 않았다..

[주]넥슨 운영자들은..한참 고민에 빠져있었다...


과연 [어둠의전설]을...상용화를 시켜야 하는 것일까...

3달동안의 시간을 배타버전으로 했지만...접속자수는...불과 50명..

상용화를 하면..성공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벗어나지를 않았다...


[바람의나라]는...배타버전때..500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유저들이 한것에 비해...

너무나 초라한...숫자...50명....


[어둠의전설]을 만든..[레무네아]는....배타버전이 실패로 돌아갔지만...그래도..자신이 있었다..

[어둠의전설]은 [이 당시] 다른 게임에서 찾을수 없는...3가지의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첫번째 [그룹사냥]

두번째 [게시판]

세번째 [길드]



현재의 온라인 게임을 보면...이 3가지가 없는 게임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1997년때는...이 당시에는...[바람의나라]에서 찾을수 없었던...더욱 보강이 되어서 나온..

3가지를 [레무네아]는 믿고 있었다....


[그룹사냥]으로. 사람들은..친해질수 박에없다.....그 친해진사람들이..모여서..하나의 길드를..

만들것이며...그 길드들이 모여서...[루이왕]의 전설처럼...끝도 없는 전쟁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이...초기 [레무네아]의 생각이였다.....


그리고 [바람의나라]에서 실패 했던..게시판을..더욱 보강 시켜서...사냥을 싫어 하거나..

글 적는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게시판을..게임 도중에 언제든지 볼수 있게 만든것이..

[어둠의전설]의 히트작이였다.... 뭐 이당시에는....



1998년..봄.. 걱정반..기대반으로...어둠의전설은 상용화가 시작 되었다...

배타버전때와는 달리...

어둠의전설의 인기는...상용화가 시작되는 순간...많은 이들한테 알려지기 시작했다...

[레무네아]의 자신감...[레무네아]의 생각대로 된것일까....





잡다한 이야기로...[백년전쟁]을 시작했네요...지루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둠의전설의 역사를 적고 싶어 하는... 한 글쟁이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