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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 Q&A 세오
new/복귀유저가 봐야할 어둠 특징
617 2019.07.07. 14:08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대인 평일 오후나 주말 오후에

유저 접속 수를 보면 약 5천 명 정도의 유저가 접속되어 있는데

오래된 게임치고는 유저가 많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수치의 90%는 무인 사냥, 무인 수벗, 이벤트 잠수이며

수치의 5~10% 정도에서는 고인물, 복귀유저, 뉴비 등 실질적으로 사람이 움직이는 유저이다

실제로 새벽 3~4시쯤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들어가서 유저 확인 창을 보면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항상 약 4천여 명이 접속되어 있지만 마을이랑 사냥터 구석구석을

다녀봐도 움직이는 유저는 거의 없으며 게시판에 글 올라오는 속도도 매우 느린데

이것들을 종합해보면 새벽에 4천여 명 중 95% 이상은 무인이나 잠수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이 게임을 하는 고인물들은 1998년 약 20년 전부터 어둠의전설 해왔던 사람이며

대부분 30대 이상 가정이 있고 직장을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어둠은 특이한 게 주말에 유저수가 더 적다

주말에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는 폐인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뜻이다

즉, 대부분은 밖에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

집 컴퓨터로는 도우미(불법프로그램)로 무인 사냥을 돌리거나 수벗을 만들거나

레드 같은 돈 나오는 곳에 무인을 돌려서 부업으로 생활비를 보충한다

즉, 타 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정말 게임에 미쳐서 방구석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키보드만 두드리는 폐인,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지만

간혹 30대인데 하루 종일 집에서 어둠만 하며 30대 인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30대보다는

20대 중후반 쪽에서 직업도 없이 방구석에서 하루 종일 어둠만 하는 어창들이 제일 많다.

20대 중후반 어창들은 진정한 98~2000년대 초반 고인물보다 연식은 짧지만

뉴비나 복귀유저들한테 하루 종일 자기 직업인 것마냥 쩔을 해주면서 생활비를 마련하거나

마찬가지로 레드나 돈 나오는 곳에 무인을 돌리면서 생활비를 마련한다.

그 외 게임 내에서 이상한 캐릭터 패션을 하고 경상도, 부산 특유의 사투리를 쓰면서

분탕질도 많이 하고 템뿌 같은 쓰레기 짓을 하고 다니는 유저도 많다.

어둠의전설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이라 뉴비보다는 복귀 유저가 많다

뉴비들은 거의 없지만 할 거 없어서 찾아보다가

신기해서 시작했는데 게임의 난이도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접는다

뉴비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게임 자체가 각종 장비나 소모품, 경험치 등을 주는 퀘스트도 없고

2써가 되면 포테의 숲을 가고 어떤 무기를 끼고 스텟은 뭘 찍고 이런 설명이 없기 때문에

게임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냥 그린혼학원에서 나와서 피에트에 딱 도착하면 이제부터 그냥 너가 알아서 해^^ 이런 시스템이다

대부분의 타 게임에서는 뉴비들이 게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시스템

이나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는데 심지어 바람의나라에서도 뉴비들이 접속하면

사냥터랑 조작법을 설명해주고 자동으로 사냥터 앞에 가게 해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고

현질 없이 렙1부터 4차승급까지 흐름대로 원활하게 갈 수 있는 레벨 별로 퀘스트가 있으며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계속해서 레벨에 맞는 장비와 사냥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해주고 있다.

물론 바람 같은 경우 그 이후에는 현질 없으면 사냥을 못 가기 때문에

바람의나라가 현재 정상이라는 건 아니지만 일단 최소 저런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즉 타게임들은 어떤 게임이든 언젠가는 현질은 필수겠지만

맛을 볼 수 있게 어느 정도까지는 돈 한 푼 없어도 게임 하는 데에는 지장이 전혀 없다.

하지만 어둠은 운영자가 없으니 이벤트는 커녕

시스템 자체가 전혀 없기 때문에 뉴비들은 절대 할 수 없는 게임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만약 당신이 어둠의전설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다

그린혼학원에서 나와서 피에트에 기술/마법복구 도우미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이제 뭘 할 건가?

그리고 복귀 유저는 과거에 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인데

대부분 첨부터 새롭게 키워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복귀한 유저 중에 돈이 많은 아저씨들은 쩔충에게 돈을 바치고 쩔로 성장하지만

대부분의 복귀유저들은 첨부터 현질을 해서 할 생각은 없고 무자본으로 해볼 생각으로 시작한다.

간혹 뉴비인 척하면서 돈 좀 달라고 구걸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호나 퀸셰 같은 경험치 업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연필 한 자루를 훈지 받거나 포테의숲에서 연필이나 강연을 주워서 99(지존)을 힘들게 만들고

호러캐슬에 간다. 하지만 호러캐슬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찾아보니 퀵던전이라는 게 새로 생겼다고 하길래 퀵던에 간다.

다행히 퀵던이 있어서 무인 쫄로 1시간 만에 승급 기준을 만든다.

그 후 성천이나 어둠 게시판에 검색을 해보고 나서 칼승이 답이라고 생각한 복귀유저는

승급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옛날 같은 경우에는 무료로 승길을 뛰어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지금은 무조건 돈이다. 고인물들이 4캐릭으로 어둠돈 5천만원 받고 승길을 뛰어준다고 한다.

당연히 초보자한테는 돈 나올 구멍이 없는 어둠의전설 게임에서는

현질을 안 하면 5천만원도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이때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무료로 승길 뛰어주는 사람을 구해보고 안 구해지면 그냥 접거나

캐쉬를 조금 충전하고 팔아서 어둠돈 5천만원을 마련해서 승급을 한다.

승급을 한 복귀유저는 퀵던 무인 쫄로 포인트 작업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왜냐하면 퀵던 무인은 보통 5캐릭으로 돌리기 때문에

경험치를 할 수 있는 정상적인 팀엔 걸리지도 않는다. 설사 운 좋게 괜찮은 팀에 걸리더라도

그 사람들은 텔깃을 쓰면서 날라다니기 때문에 쫒아가는 게 사냥보다 더 힘들다.

그러다가 몹한테 맞아서 코마 걸렸는데 무인들이랑 거리 차이가 나면 코마디움도 안 써주기 때문에

그냥 **서 나가진다

심지어 입장시간 제한까지 있어서

10분에 한 번씩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런 상황들이 닥치면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경험치 하기가 쉽지 않다.

포인트 100개를 사려면 풀경을 해야 하는데 느려터진 무인 팀에선 퀵던 쫄로 40억 결코 쉽지가 않다

그리고 무인 팀에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 말고

직접 팀을 꾸려서 가더라도 팀을 구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어서 불가능하다

보시다시피 게시판을 열어보면 쩔충들밖에 없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어떻게 해서 겨우 포인트 작업을 하더라도

승급 스킬을 배우려고 하면 스킬 습득에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무자본한테는 가격 때문에 현질을 안 하면 스킬도 배울 수가 없다.

이때 복귀 유저는 또 세 가지 경우로 나뉜다.

첫 번째는, 진짜 돈이 없어서 현질을 못 하거나 게임에 돈을 절대 안 쓰는 가치관 때문에
현질을 끝까지 안 하는 사람이라서 하루 종일 잡템이나 구하고 팔아서
겨우 캐릭터 운영비만 마련해서 연명함.

두 번째는, 자기도 어느 정도 현질을 해서 5캐릭을 만들고 무인을 돌림

세 번째는, 어둠의전설 현실을 자각하고 강한 이질감을 느껴 그냥 접음

첫 번째 같은 경우 무자본으로 어느 정도까지 즐기다가 어느 순간 한계를 느끼고 접는 경우가 많고

두 번째처럼 무인을 돌리는 복귀유저는 매월 5캐릭 텔깃 값(약 5만 5천원)을 결제하고

아침에 출근할 때 무인을 돌리고 나가고 저녁에는 자기 전에 돌리고 잔다.

그 후 무인 때문에 급성장한 캐릭터를 보고 흐뭇해 하며 만족한다.

어느 정도 캐릭터가 성장하고 나서

매일 무인만 돌리니까 지루함을 느끼고

이제 현질을 해서 템을 맞추고 손 사냥을 갈 생각을 한다.

월화,레인셋 등 중무장을 하고

무형이나 이쁜 아이템까지 맞춘 복귀유저는 이 정도면 쌔겠지?라고 느끼지만

과거부터 불법프로그램으로 성장한 고서열 고인물 캐릭터는 이미 난무하고

이미 그들이 사냥터를 먹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법직인데 프라베라를 쓰고

도전이나 전도인데 데빌크래셔를 쓴다

무엇보다 사람도 거의 없고 인맥이 없으면 사냥을 못 간다.

하루 종일 밀레스나 싸돌아댕기다가

결국 "이게 뭐 하는 짓인가?"라고 뒤늦게 느낀 복귀 유저는 결국 접기로 결심하고

템을 다시 처분한다. 하지만 쉽게 팔리지가 않는다. 그래서 자기가 샀던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처분해버린다. 결국 전기세, 시간, 돈을 버리고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재미도 못 느낀 채 돈슨에게 캐쉬만 헌납하고 어둠의전설을 삭제한다.

그리고 현재 10년 넘게 똑같은 이벤트를 우려 먹고 있다.

진짜 안 믿기겠지만 15년 전에 한 이벤트를 매년 계속하고 있다.

아마 와이키키 같은 이벤트도 곧 다시 나올 거다

그리고 출석 체크 이벤트는 나쁘지 않지만 특별한 선물이벤트는 동시 접속 캐릭터 때문에

길막이 심해진다. 1시간에 한 명씩 당첨되니까 안 그래도 맵이 좁은데

이벤트 때문에 한 사람당 10개 이상 켜놓은 잠수 캐릭터들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

그리고 추억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복귀 유저도 많은데

운디네,피에트,호엔 등 과거 브금을 다 바꿔 버리고 정말 쓸데없는 것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