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생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방구석에서 다음날 새벽까지 어둠만 하는 유형
주요 특징은 인생의 66.6% 이상을 어둠의전설 하는 데에 보내고 나머지 33.3%는
밥 먹고 똥 싸고 잠 자는 거로 보낸다
어둠에 접속하면 주로 채팅, 장사, 손사를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며 모든 게임에 두루 있는 대표적인 엠생 유형이다
2. 쩔충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자기 전까지 호구들에게 억쩔, 업쩔, 대리육성을 해주면서
게임돈을 마련하거나 ㄱㅈ로 입금 받고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유형
그냥 어둠쩔이 직업이라고 보면 된다. 각 써클 게시판에 도배를 하면서
집에서 밥 먹고 똥 싸고 쩔하는 게 하루 일과다
3. 자사충
어둠 복귀를 한다.
퀵던이라는 게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가본다
경험치도 놀랍고 신비할 정도로 많이 주는데 가만 보니까 사람들이 대답도 없고 무인이다
알아보니까 오픈카톡에 들어가면 도우미 프로그램을 준다고 하길래 가서 받는다
4캐릭을 만드려고 하는데 귀찮다. 그래서 쩔충에게 쩔을 받는다
무인 돌릴 준비가 다 됐으면
출근을 하거나 외출을 할 때 항상 도우미로 무인을 켜두며
자동사냥으로 성장을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텔깃, 구원 값을 돈슨에게 상납하고
현질을 해서 경팔비를 마련한다
하루하루 체마가 오르는 것을 보며 흐뭇해한다
자기 전에 무인을 켜두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뽕이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인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며 출근하고 나서는
스마트폰으로 무인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하루 종일 확인한다.
어느 정도 올린 후 템을 사고 이제 손사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손사팀은 없다. 밀레스에서 식인악마나 잡으면서
방황하다가 결국 후회를 하고 템을 다시 판다
템을 파려고 하는데 잘 팔리지가 않아서 결국 샀던 거에 비해 저렴하게 처분한다
접는다
4. GOD
365일 24시간 내내 돈벌이가 되는 주요 사냥터나
던전을 독점하고 무인을 돌리는 진정한 둠창이다.
현재 비슷한 아이디로 몇 년째 돌아 가고 있으며
아파트 사고 벤츠 한 대 뽑고도 남았을 거로 추정된다
신고 100번 해도 제재 따위는 없으며 거의 신이라고 보면 된다.
무인으로 획득한 아이템은 또 무인 자동 판매 프로그램을 돌려서 게임돈을 마련하고
수급한 게임돈은 현에 판다.
유명한 중개사이트에 올라오는 대량의 엄돈의 출처는 대부분 이분들이라고 보면 된다
특정 아이템을 무인으로
독점 획득해서 아이템 값을 폭등시키거나 떡락시키고
버그로 게시판 도배를 하기도 한다.
또 다른 큰 특징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과는 다른
몇몇 소수의 진정한 고인물들끼리만 사용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어둠을 지배하고 있다.
현재 어둠의전설이 이렇게까지 된 원인도 대부분 이분들과 관련이 제일 크다.
5. 햄노충
비슷한 성향의 둠일찐들이 모여서 각종 양아치짓을 하고 다닌다
주로 야배를 즐기는데
어둠에서 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허세를 풍기지만
실제 모습은 카톡 채팅창에 여자라곤 하나 없을 것 같이 보일 정도로 찐따처럼 생겼다
주로 '햄', '노'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특징이 있는데
퀵던전이 생기기 전에는 호러캐슬에서 많이 보였지만
현재 어둠의전설이 호흡기 뗄까 말까 하는 막바지 상태가 되고 나서부터
그 수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남은 유저들은 어둠 말고는 할 게 없는지
여전히 야배를 하면서 적길드 잠수 유저의 아이템을 부수고 다니거나
각종 사기를 치고 다닌다.
6. 탈둠충
어둠의전설 운영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유저들에게 탈둠을 강요하고 다닌다
하지만 애꿋은 복귀유저나 신규유저에게 탈둠을 권하면서 정작 자기는
절대 탈둠을 안 하는 특징이 있다
어둠의전설 운영진이나 어둠의전설 게임 시스템을 비난하고
굉장히 비관적으로 바라보는데 과거에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최근에는 이제 모르겠다. 될 대로 대라는 식인
냉소주의적 마인드로 어둠의전설을 계속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