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쁩니다.
내가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삶이 나를 숨쉬게 하는 것인지
단순히 숨만 내쉬고 있다고해서 모두가 다 살아간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살아있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그 둘의 미묘한 차이가 무엇인지
그런저런 헷갈림의 연속을 살고 있습니다.
뭐..
'헷갈림'이라고는하지만,,
사실은 어쩌다 가끔... 이렇게 가끔씩 묘한 감상에 젖을 때 뿐이에요.. ㅎㅎ
잠은 자도자도 모자라서 항상 피곤하고
잘 흘러가는 것 처럼 보이는 시계바늘은 항상 제자리입니다.
두달쯤 남았군요.
내 꿈터로 돌아갈 '그 날'까지 말입니다.
나는 항상 '꿈'을 말하고
꿈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 주절주절 끄적이거나, 남들에게 나불나불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허나 가장 간절히 바라는 내 진심어린 꿈은 아직 나밖에 모르고 있고
'꿈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하는 행위는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열심히 살고 싶다... 고 다시 한번 나에게 다짐하는 행위란 걸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자가 또 있을까요? ... ㅎㅎ ㅠㅠ
음...
죄송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두서가 없습니다. -_-;;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만 살짝 알려드리는건데..
'J의 주말'에 이어 또 다른 단편극(?)을 구상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하기엔,, 너무 보잘것 없는 이야기일 것 같고..
그냥 즐길 준비만 해주세요~ ㅎㅎ
헌데 언제 올릴지는....... 아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