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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냐함
848 2007.06.12. 09:14

바쁩니다.

내가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삶이 나를 숨쉬게 하는 것인지

단순히 숨만 내쉬고 있다고해서 모두가 다 살아간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살아있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그 둘의 미묘한 차이가 무엇인지

그런저런 헷갈림의 연속을 살고 있습니다.

뭐..

'헷갈림'이라고는하지만,,

사실은 어쩌다 가끔... 이렇게 가끔씩 묘한 감상에 젖을 때 뿐이에요.. ㅎㅎ


잠은 자도자도 모자라서 항상 피곤하고

잘 흘러가는 것 처럼 보이는 시계바늘은 항상 제자리입니다.


두달쯤 남았군요.

내 꿈터로 돌아갈 '그 날'까지 말입니다.


나는 항상 '꿈'을 말하고

꿈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 주절주절 끄적이거나, 남들에게 나불나불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허나 가장 간절히 바라는 내 진심어린 꿈은 아직 나밖에 모르고 있고

'꿈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하는 행위는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열심히 살고 싶다... 고 다시 한번 나에게 다짐하는 행위란 걸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자가 또 있을까요? ... ㅎㅎ ㅠㅠ


음...

죄송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두서가 없습니다. -_-;;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만 살짝 알려드리는건데..

'J의 주말'에 이어 또 다른 단편극(?)을 구상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하기엔,, 너무 보잘것 없는 이야기일 것 같고..

그냥 즐길 준비만 해주세요~ ㅎㅎ

헌데 언제 올릴지는....... 아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