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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친구의편지.
129 2001.07.28. 00:00

그냥 살던지 아니면 확 죽어버려. 친구니까 이유가 없어. 그래..그냥 이렇게 살던지..그냥 죽어버리자 둘중 하나. 친구야 한가지만 물어볼께. 남들이 나를 믿지 않으면 내가 그들을 왕따 하면 되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