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과 생략이 너무 많아서 몇개만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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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에서 이모탈 쓰고있는 비격에게 암살격을 날렸다는게 사과하고 해명할 일도 아니고,
달리 할일도 없기에 그냥 저주+나르 계속 받으면서 차분히 있었음.
(마무리 기술은 없고, 도와주는 격수도 없이 그냥 상대를 답답하게 하자는 목적의 세팅)
알트탭 누르고 웹서핑 좀 하다가, 문득 떠오른 사실
한비광엄마는 지금쯤 마우스질 하느라 엄청 고생하고 있겠다는거.
그래서 안힘드냐고 물어봤더니 한비광은 저보고 입질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지가 힘드니까 빡쳤는지) 그렇게 서로의 입질이 시작
한비광엄마는 내 길드를 걸고넘어짐과 동시에
갑자기 나르+기공신공으로 내 암벨을 노리기 시작
*마지막 발언에 대해
동접으로 들어온건지, 피방옆자리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마도사레이라는 캐릭터가 나한테 “어이 그만하시지” 이런식으로 귓이 옴.
물론 나도 반말응수..
갈리아노" 너 한비광엄마냐?
마도사레이" 레이케릭 비번 안돌리는거 모르냐?
(ㅡㅡ내가 그걸 왜 알고있어야 하는거지...라고 생각하는 찰나)
마도사레이" 왜? 레이로 귓오니까 이제좀 정신이 드나?
여기서 깨달은것, 아 이 꼴통은 이런 한물간 다망해가는 게임에서
마도사레이라는 고서열 케릭을 만지고 있다는 이유로
나에게 우월감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사실
문득 내 책상에 놓여있던 태그호이어 까레라가 보임. 매장가 399만원
이건 요즘 다른것땜에 잘 안차는데. 이런거 하나 팔고 술값해도 살수있는데..
캐릭터가지고 우월감느끼는 레이를 보니 그저 측은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