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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red door.
305 2010.01.19. 21:30










보통 아이템 거래를 하다보면 좀 기분나쁠 때가 있다.

예를들어

아이템 거래 게시판에 내가 무슨 아이템을 산다고 가격까지 올려놓았는데

나중에 판다고 귓 온 사람은 꼭 그거보다 높게 부르고

싫다고 하면 바로 'ㅅㄱ' 하다가

나중에 본인이 아쉬워지면 다시 팔겠다고 한다.

물론 파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더 높은 가격에 팔고싶었다면 흥정해도 되냐구 물어보면 될것을.




또 기분나쁜 한가지는,

귓으로 거래를 하기로 약속했고 그럼 어디서 만날지 정해야하는데

왜 꼭 '아벨은행' 아니면 '시장은행' 이런식으로 딱딱 정해놓고 상대방에게 오라는 식의 어투인지..

예의상이라도 '어디서 뵐까요' 라는 말 정도는 할수있지 않을까.





거래를 하다보면 거의 80프로 정도는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상태로 거래성사가 끝나는 것 같다.

언제부터 이런 거래방식이 만연해지게 된건지..

괜히 좀 씁쓸하다.

.red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