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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평가[2]
1267 2007.06.19. 10:24

당신 마음대로 우리에게 '감히 내 글을 평가하지마!' 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당신 글을 읽고 평가할 권리가 있죠.


왜?

당신은 시인이므로.

우리는 유저이므로.


지금 이 순간은 나도 당신과 같은 '시인'이란 위치이지만

당신의 글을 읽는 그 순간은 나도 한 명의 유저가 됩니다.

고로, 난 당신의 글을 비평 할 권리가 있으며,,

우리와 같이 이 곳에 글을 적을 권한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글을 선보일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

참치님.

밑에서 누누히 언급했듯이,

이 곳에 글을 쓰기 위해 어둠홈피에가서 쇼를 하셨잖습니까?

그 곳에도 밑에 '말 참 많네'와 같은 메세지따위를 끄적이셨습니까?

그래서 시인이 되셨습니까?

펌글이라도 '읽을만한 글'이란 걸 올렸으니까, 시인이 되신 것 아닙니까.

모든 유저들이 누릴 수 없는, 이 '권한'이라는 걸 갖고 싶으셨습니까?

'나 시인 참치입니다. 나 글 잘쓰죠? 칭찬 한 번 해주실래요?

난 당신들과 달라요. 당신들이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어요' 라고

떠벌리고싶어서 시인이 되길 바라신 겁니까?



당신은 그 누구도 당신의 글에 간섭하지 않길 바란다 했습니다.

저희도 더 이상 간섭하게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자신이 덜 되었기때문에 남들에 관한 비평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누가보아도 비평받을 짓을 했기때문에 비평을 받는 겁니다.

쉽게말해서, 시/마를 자신의 다이어리처럼 사용한 댓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비평이란 건 혼자서 하는게 아닙니다.

혼자하면 '욕지꺼리'밖에 더 되겠습니까.

드러내놓고 옳고 그름을 논해야 '비평'이되는 거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