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대로 우리에게 '감히 내 글을 평가하지마!' 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당신 글을 읽고 평가할 권리가 있죠.
왜?
당신은 시인이므로.
우리는 유저이므로.
지금 이 순간은 나도 당신과 같은 '시인'이란 위치이지만
당신의 글을 읽는 그 순간은 나도 한 명의 유저가 됩니다.
고로, 난 당신의 글을 비평 할 권리가 있으며,,
우리와 같이 이 곳에 글을 적을 권한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글을 선보일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
참치님.
밑에서 누누히 언급했듯이,
이 곳에 글을 쓰기 위해 어둠홈피에가서 쇼를 하셨잖습니까?
그 곳에도 밑에 '말 참 많네'와 같은 메세지따위를 끄적이셨습니까?
그래서 시인이 되셨습니까?
펌글이라도 '읽을만한 글'이란 걸 올렸으니까, 시인이 되신 것 아닙니까.
모든 유저들이 누릴 수 없는, 이 '권한'이라는 걸 갖고 싶으셨습니까?
'나 시인 참치입니다. 나 글 잘쓰죠? 칭찬 한 번 해주실래요?
난 당신들과 달라요. 당신들이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어요' 라고
떠벌리고싶어서 시인이 되길 바라신 겁니까?
당신은 그 누구도 당신의 글에 간섭하지 않길 바란다 했습니다.
저희도 더 이상 간섭하게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자신이 덜 되었기때문에 남들에 관한 비평만 일삼는 것이 아니라
누가보아도 비평받을 짓을 했기때문에 비평을 받는 겁니다.
쉽게말해서, 시/마를 자신의 다이어리처럼 사용한 댓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비평이란 건 혼자서 하는게 아닙니다.
혼자하면 '욕지꺼리'밖에 더 되겠습니까.
드러내놓고 옳고 그름을 논해야 '비평'이되는 거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