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 + 파트너 + 어흥 연합 (약 30명) + 시크길드의 내곽방어
v s
2.루이즈 + 애원 연합 (약 50명)
6시 50분쯤이 되자 공성이 시작되었다. Team길드원들은 30명밖에 되지않아서 로비가 금방 뚤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예상밖의 파트너길드의 연합으로 인해 길드원들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로비는 두줄밖에 되지않아서 견고해보이지는 않았다. 루이즈길드원들이
성문을 부숴버리고 내곽으로 왔다. 그리고 모여서 로비로 들어오기시작했다. 팀길드원들은
많은 인원이 들어오자 침착하게 센스있는 크래셔와 저주 다라로 잡아나갔다. 이때부터 시크 길드의
내곽방어가 시작되었다. 시크길드는 루이즈 길드원들이 로비로 들어가면 조금씩 끊어주면서
로비로 들어가는 인원을 줄여주었다. 그랬기 때문에 Team길드의 로비는 비록 견고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로비방어의 역할을 하며 40분가량을 끌었다. 그러나 이때부터 스톤방에 있던 루이즈의
길드원들이 스톤을 치기시작하였다. Team길드 지휘관은 길드원들에게 로비방어와 집중을
요구하며 스톤이 2000이 되면 퇴각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몇몇의 스톤팀을 보냈다.
그러나 스톤방에있는 루이즈길드원들의 인원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었다. 약 15명쯤 되는 인원
이었다. 스톤이 1600이 넘어갈 무렵 Team내부에서 지금당장 퇴각해야한다는 의견과
좀더 막고 가자는 의견이 교차하였다. 그리고 2000이 되자 지휘관은 바로 퇴각 지시를 내렸다.
스톤은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Team길드 지휘관은 카운트다라로 하나하나 끊어가면서
잡기로 했지만 쉽게 되지는 않았다. 도가들이 터무니 없이 부족했기때문이다.
뒷줄을 먹으려고도 했지만 30명이라는 적은인원이 뒷줄장악을 하려면 뒷줄에 적어도
20명가량은 있어야 했기때문에 스톤격수가 죽으면 그상태에서 루이즈에게 모든 스톤자리를
뺏길수도 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이 되었다. 지휘관은 뒷줄을 먹지않고 일단
이번에 스톤은 지금 끊기로했다. 적은 인원의 카운트다라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스톤자리는
팀과 파트너길드원들이 매워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톤을 치던 마지막격수에게
무한나르 세례를 퍼부으며 스톤을 끊었다. 이때부터 갑자기 파트너의 스톤이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짱민석케릭이 스톤을 치기시작한것이다. 팀은 노련하게 짱민석케릭에게 무한디스펠과
호르 콜라를 넣으면서 파트너의 스톤이 올라가면 루이즈가 칠수 없는 것을 이용하기로했다.
그러나 갑자기 다라밀공들이 날아오면서 짱민석케릭 죽어버렸다. 이때부터 루이즈는 스톤자리를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루이즈는 자신들이 인원이 많은 것을 이용해 뒷줄을 점령하면서
스톤자리도 많이차지 하였다. 그리고 스톤은 3격수가 치기 시작하자 무서운 속도로
올라갔다 불과 20여분만에 4500이 되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나지않아 루이즈 길드가
새로운 홀리루딘성의 성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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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성은 팀길드의 너무 낮은 접속률로 인해 스톤이 5천이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로비에서도
시간을 많이 못끌었고 알현실에서도 인원이 적어 뒷줄장악을 하지못한였고
도가들이 5~7여명밖에 되지 않아 카운트다라에서 다라를 날릴 도가들이
없었던 것이 가장큰 패배의 원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줄로비로 로비에서 40분가량을 끌었는데 이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만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