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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에게 주어진 짐
253 2010.02.12. 23:21

세상에는 나보다도 힘든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하지만........
세상의 모든짐을 내가 들고있다는 느낌이 드는걸까.
정말 울고싶지만,
참기 힘들지만,
어느 누구라도 잡고 기대고싶지만.
지금은, 나의 짐을 아무말없이, 혼자 들고가야 할때인것 같다.

참아야 한다.
누군가에게 떠넘기게 되면,
강한 내 자신이 될 수 없다.
'최고의 직법'이 되는 그날까지, 전진이다.
더이상 슬퍼하지도, 우울해하지도, 원망하지도 말자.
이게, 나에게 주어진 짐이다.

그래 난 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