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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무제*
2195 2007.07.23. 01:08










두번 다시 어둠의전설을 클릭 하지 않기로 약속했었는데....

두번 다시 술을 먹지 않기로 맹세 했는데...

3년의 시간 동안..정말 잘 참아 왔는데..

결국 난..다시 돌아 오고 말았네...



그렇게 약속했었는데...

그렇게 맹세했었는데...

그렇게 다짐했었는데...


난 영원히 그자리를 벗어 날수가 없나봐...

결국 난..마지막 흔적을 찾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왔는데...


나만의 생각이겠지..

나만의 추억이겠지..

나만의...

나만의...

바보 같은 나만의....

착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