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2010.2.25
293 2010.02.25. 16:33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한날이

벌써 2달가까이 지나고있는 시점에.

난 지금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지키고있는지 뒤돌아본다.



남들처럼 담배를 끊겠다.

술을 끊겠다.

공부를 열심히하겠다.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

내 마음과 진심만 주면 되는거였는데

그토록 쉬운일이었는데.

지키지도 못했고.

이젠 지킬수도없다.



그래서

그게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