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월 중에 한번밖에 못 보는 아름다운 눈..
본적이 오래된 것 같아도 마음속의 겨울에는 아직 내리는 눈
첫번째 계절인 봄
**는 못 하지만 눈 내리던 날의 기억은 남아 있다
마음속은 아직 겨울이며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만은 남아 있다
두번째 계절의 여름
여름은 겨울때의 생각을 잊고 바다를 찾는다
기억속의 잊혀진 눈..
세번째 계절의 가을
다시 눈이 생각이 나서 어린 아이들은 눈을 기다린다
비록, 몇 달 몇 일이 걸리겠지만
눈 속에서 놀던 날을 생각하며 기다린다
마음속의 계절은 겨울 이면서도 계속 기다린다
네번째 계절 겨울
이제 곧 눈이 내릴 생각을 하며 아이들은 기다린다
이제 곧 눈이 내린다며 신이 나서 계속 기다린다
영원한 눈..
비로소 눈이 오면 아이들은 밖으로 뛰쳐 나와
눈을 만지며 기뻐한다
눈을 너무 기다렸기에 이 예쁜 계절인 겨울의 눈 내리는 날을
1년 후 다시 눈이 올때 까지 마음속에 간직할려고
영원한 눈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