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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인형님의 글에 대한 답변
848 2007.08.05. 01:58

시/편 인형님의 글에 대한 답변,

(편지로 드려도 되지만

굳이 이 곳에 남기는 이유는

인형님과 같은 의견을 가지셨던 분들이 많은지라,, 그 분들께 드리는 편지라고 볼 수도..)



내 글이 그렇게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 곳은 유저들의 눈을 의식한 아름다운 글만 끄적이는 분들이 계시는 곳인지라

그분들을 대신해

제가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줄만한 글은 적지 못하더라도

그냥 읽어보고 공감하라고 적은 글입니다.


'남들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글' 이란 말은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유저분들의 인상만 찌푸리게 했을 뿐..

제 글에 적지 않게 공감하는 분들로부터 온 편지도 여럿 있습니다.

유저분들의 생각이 모두 님과 같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님의 말처럼 이 곳에 글을 쓸땐, 아주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건

이미 5년전에 깨달은 바이지만

그 시기를 지나니

왜 제가 유저분들의 비위를 일일히 하나 하나 맞춰가며 글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더란 말입니다.

제 생각을 표현하고 적고

그런 제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는 이를 위해

난 지금껏 이 곳에 남아있는 것 뿐입니다.


모든 유저분들의 생각이 저와 같으리란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그렇다고 100% 저와 다르다고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그 x%의 유저를 위해 글을 쓰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싸이월드 광장에 돌아다닐법한 사랑글, 인생성공법칙 7조,,

뭐 그러한 지긋지긋한 글들을 원하신다면

이 곳을 보시면 안되지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