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의 마지막이 다가왔네.
올한해 시작하면서 많은 약속들을 했었는데.
연휴가 시작되었는데.
그토록 가치 다니자하던 여행을 혼자 떠나려한다.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앉아.
괜시리 우울해보이는 하늘과 바다를 벗삼아.
향내좋은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
그리고는 너를 기다리는 내모습.
오지않은 사람이란걸.
올수없는 사람이란걸 알면서도.
그냥 무작정 기다려보려한다.
기다림이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이유는.
어쩌면 헤어짐으로 행복해할지도 모르는 니모습에
날 만나면서 힘들어했던 널 모른척했던 날 미워할수있는 시간이라서.
그리고 어쩌면.
오지않을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미련에
그냥 희망이란걸 가질수있어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그리워하고.
그리워하고.
혼자만의 사랑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