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에서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전사이고 아시다시피 격수는 초원에서 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이라도 하나 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팀원 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이 일어날 당시 룹원은 11명이었고 2자리가 비워져 있었습니다.
몰이를 하시는분들이 상당히 오래 한걸 알았기에 남은 2자리를 몰이로 구해서
돌아가면서 쉬게끔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팀원들에게 '남은자리 몰이만 받으세요'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도적한분과 순직 한분이 그룹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어이없다는 식의 말투로 누가 룹을 했냐며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룹탈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도적한분은 조용히 가주셧는데 순직 한분은 저의 말에 전혀 응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디를 3번이 넘게 불렀는데도 대꾸가 없어서 파장님에게 요청하여 강제 탈퇴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순직분은 약 10분후 다른 케릭으로 초원에 등장하시더니 '말도없이 강퇴하네' 라는
말을 하면서 온갓 스틸과 신경건드리는 말을 하는 통에 저는 팀원들이 뒤숭생숭하는걸 막아보고자
새로운 몰이를 계속 구하고 영입하고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비매너적 행위로
저희팀이 분열을하고 마지막까지 남으셧던 팀원들은 저보고 너무 깐깐하는 식의 말을 남기고
새로운 소수팟을 만들고 나가셨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초원에서의 격수는 역시 조용히 찌그러저 있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