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을때는 마냥 편하기만 하고..
옆에 없어도 이쁜게 보이면 사주고 싶고...
몇초마다 한번씩 생각나고..
한번이라도 연락이 올까 핸드폰만 바라보고..
뭘 해야 둘 만 같이할 기회가 생길까 고민하고...
혹시 날이 잡히면 멋진 데이트를 하려고 미리 계획도 짜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지 궁금해 죽을것 같아 하고...
하지만...
정작 넌...
날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걸 알기에..
이 짝사랑이 이렇게 힘이 든거야...
그냥 니 머리 속에 나 하나로만 꽉 찼으면 좋겠어.
내 생각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행복했음 좋겠어.
지금 내가 너 때문에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