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온종일 니 생각에 하루를 보냈구나.
어디서 무엇을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디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음이 더 슬프고 아프다.
곁에 둘수없음이.
곁에서 바라볼수없음이.
곁에서 지켜줄수없음이 이렇게 아픈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널 잃지않았을껄.
밀려드는 후회에 눈앞이 희미해진다.
보고싶다는말.
사랑한다는말.
그리워한다는말.
미안하다는말.
다시돌아와달란말.
하고픈 말들은 너무 많은데.
너에게 전해줄수없기에.
오늘도 비내리는하늘에 조용히 읊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