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꽤나 한 만큼 야배도 꽤나 할 만큼했다.
야배에선 더이상의 서열의 필요성이 없어진건 이미 내가 어둠을 접기 전부터
흔하디 흔한일...
난 본캐로 야배를 휘빌수잇는만큼 휘비고 다니며 입질도 많이했고
철없이 욱하면 반말에 길드욕에 약한자 괴롭히기 일쑤였다.
하지만 입장이 바뀌엇으면? 하는 생각도 안한것도 아니다.
약한자를 괴롭히면..분명 내 위에 강한자는 수십명 수백명인데..
약한자를 괴롭히고 있다보면..."어자피..나도 발릴텐데..."하며
패이스를 잃은채 연공을 휘둘러댓다
괴롭히는 것도지겨워, 그냥 격수좀 해보고 싶은데 케릭은지존케릭..뿐이고..
부랴부랴 뛰어가서 클셔도 해보고...기습도 해보고...다라도 쏴보고..
하지만. 붕신선각 한대만 맞아도 나가떨어졌던케릭들..
가만히 있는데 연공파편 맞아 욱해서 케릭터 찔러보고 서열보고..
그래서 아 한번 붙으면 이길거같은데 라는 착각을 가지고
냅다 들이댄다./. 워낙 사람들 괜시리 끌어모아 작은불을 크게붙일생각으로 싸우진않는다
오로지 1:1.. 입질도1:1..막말도 1:1..상대방에 인맥에 눌려 항상 졌다.
그래도 한번더 죽여보겠다고 달마를 요리조리 피해 붙어서 죽여보려했던..
끝장보려했던.. 사과를 받아보려 입질도 해보고......푸핫...완전...
초딍보다 못한짓.....말빨은 뭔가 있어보였는데..행동했던거와는 딴판으로
얘길하고 있었으니..소심하고 속좁고 다혈질..이 못난성격 가지고
야배를하니...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눈에 보기에 답답했을까..
왜 갑자기 옜날생각이 났을까...어둠접고 잠깐 채팅족으로 복귀한지
한달 조금 안됫다..역시..접속하면 가는곳은 야배..
죽대...그외엔ㅇ 없다,...아..그냥 좀비보는구나..
달마 쏘고 금강 풀려서 금강 누른다는게 아탬창에 버섯을 놔서 죽었지...-_-...
야배서도 채팅만한다...아니 채팅할사람도 솔직히 없다...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리시브덕에...참...-_-..아...또 얘기가 딴 데루 새었다..
옜날 생각난 이유...
무장 좀괜찮고 체마나도 좀 있어보이는 지존도가 가 있었다.
1만원짜리 목걸이도 없어서 그냥 무속으로 다니고있긴한데..
떄려서는 못잡겠고..다라로...금강 풀리는 3초전 정확히 타이밍
맞춰 날렷는데 맞아떨어졌네..다라엔 죽는구나....
어떻개 해든 지존도가 가 불리한 밸런스였다. 난 다라실수 하면
죽는거고 맞으면 이기는거고./.그냥 그렇게 다라날리는기분이
마냥조아 쏴댓다. 갑자기 없어진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설마..그건 아니겠지..하며...잠시 기다리는데..역시나..
비격케릭 등장... 뭐..이러면 겜 끝난거지....그런데..
꼭,....왜 그런거.. 비격으로 오면..
"나 XXX 이야 ~^^ "
"....."
아..아직까지..나같은 사람이있꾸나..
그냥,.,.한마디 하고싶다..아니 솔직히 몇마디 하고싶다..
야배필드는 승급과 , 지존이 따로 놀수잇다. 그러나
다들 밀레스,수오미,루어스에간다..
이유는..다들 알지않나..
1.길드간의 싸움은 야배서도 한다..
근데 어자피 유저도 얼마없는판국에...더이상 적길이 존재하는지도 궁금하다...
2.싸움이 =일어나면..요리저리 붙어서 잼나게 과격하게 싸울수잇으니..
하지만../결국. 인맥싸움..
싸우다가도...정들어버리는경우도 적지않다..
아니면..처음엔 눈에 불을키고 서로 싸우다.
1시간쯤 싸우다 지쳐서 그냥 서로 미안하다는 말대신
그냥 서로 터치안하고 가만있어도 다음엔 갠시리 건드리지않는..그..
애매모호한 분위기..
전사나,도가 가 클셔,다라 쏘면 가서 기술삽인거 마냥 윈드날리고싶고..
백보 날리고싶고..챠지 날리고싶고..깃털날리고 싶고..ㅋ
진짜 죽이면 또 그사람 눈에 불켜고 들이대고...ㅋㅋ잼있다ㅣ...
옜날이나 지금이나 야배는 변함없다...이많은것중..변한게 무엇이며
고쳐진건 무엇일까......아님...고쳐지지않을 문제들인가.....
그냥..야배에꽤나 오래살고 지내다보니..정말그냥..할일없어서.,..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