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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63 2010.03.09. 15:30



언제쯤 마지막 글이 되려나.

하루에도 몇번씩 정리하려 생각만하고.

정작 생각을 마음이 거절한다.



정말 궁금해.

너는 내생각 전혀 안하는지.

아니면 가끔은 내생각을 하는지.




가끔은 두렵기도해.

날 아주 잊은건아닐까.

정말 나란존재가 이젠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었을까봐.




하지만 참 다행이다.

너란 존재는 나에게 큰 버티목이 되어주어서.

널 그리워할수있어서.

널 바라볼수있어서.

널 사랑할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