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만남을 가진것은
살아 온 생보다 짧지만
살아 갈 생보다 길게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호감의 신호등이 켜진것은
비록 오래 돼지는 않았지만
잠시 멈추는 노랑등이 아닌
질주하는 초록등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내가
생각과 언어의벽이 조금은 다르지만
기역에서 히응으로가는 사전처럼
천천히 하나씩 적어가는
우리들만의 사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대와 내가
각기 가진 성격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가진것이지만
묵은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집을짓는
새처럼 하나씩 닮고 싶습니다.
당신과 내가 비록 떨어져 있지만
내 마음의 정인으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마음의 등불이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