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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63 2010.03.10. 13:44


너에대한 추억들.

기억하려하지않아도 지워지지가 않고.

지우려노력해도 지워지지가 않는.

온통 머릿속엔 너에대한 기억들만이.



햇살에 녹는 저 눈처럼.

너에대한 기억들도 지워질수있다면.

잘못쓴글을 지우듯이.

너와의 기억들을 지울수있다면.





마냥 기다려.

니가 떠난 이자리에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오늘도 난 이자리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