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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241 2010.03.11. 10:06


한번은 보고싶은데.

한번은 꼭 보고 해야할말이 있는데.

시간이 흘러 지나가면.

너에대한 내 마음도 흘러 지나갈까 두렵다.



아직도.

아직도 난 더 아파해야하는데.

아직도 난 더 미안해해야하는데.

아직도 난 널 많이 사랑하는데.

아직도 난 널 많이 그리워하는데.



사랑한다는말이.

이렇게 하기힘든줄 몰랐어.

사랑이란말이.

이렇게 마음아픈말인줄 그땐 미처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