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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28 2010.03.13. 12:38


내일은 화이트데이.

작년엔 기분좋게 사탕한바구니 사서.

당신을 만나고 당신 어머니를 뵜는데.



올해는.

지나가는길에 사탕바구니를 보고있으면.

들뜬 마음으로 사탕을 사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모를 부러움이 앞선다.




그 우울함을 뒤로한체.

널 위한 사탕바구니를 하나샀는데.

주지도못할 이 바구니가.

왠지 더 안쓰러워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