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보고
꺼이..꺼이..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에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