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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짝사랑 End-
344 2007.08.12. 21:05

이 생이 남달리 짧았던것은
후회 하지 않습니다
그대를 처음만나
마음에 담았던 시간...
그 기억이 제게 있는데
억울 하다니요 당치 않습니다
허나...
후회는..뼈아픈 후회는 남습니다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것...
세상이 친 덫을
내손으로 거둬주지 못한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그대가 나로 인해 너무 많이
눈물이 그대의 몫이 되길
원치 않아요
차라리..내가 그대의 외로움으로
울게 해주세요
나는이제 맘편히 그대를
지켜볼수 있는 곳으로 가니
내가 흘린 눈물들은
그리 비겁지 않을것 입니다
부디...그대가 살아갈 한 인생이
버겁지 않기를...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