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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밀기 피케이 로 ..
474 2010.03.23. 22:22

뮤레칸 에 동동 떠 있엇다..

내가 왜 여기에있지??

잠자기전에 밀레스 에 세워두고 자고 인나보니 그 지경이였다.
말창을 보니..

악마의질주 : 이래도 어둠이 재미있나보자

난울랑 : ㅋㅋ.. 잘가라


내 소개창엔 " 어둠의전설이 난 제일 좋다: 라고 써 놨거든요 ^^

저사람들은 그게 싫엇던모양..

난 별로 게의치 않아요.. 난 돌뿌리에 잠시 걷어채인것으로 넘어갈수잇으니까..

날아간 아템은 한 5억 정도쯤 되지만 .. ㅋㅋ 별거 아니거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