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빠졌던 나를 그 나를 엠티첫날부터 골탕먹이던 선배가 나를끌어올렸다.
나는 물위에다시 섰을때 고개를 푹숙이고 기가죽어있었다. 솔직히 그때 나는 울고싶을정도였다.
보지는 않았지만 과동기들과 다른선배들이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날괴롭히던 선배가 말을꺼냈다.
"야 남자가 뭘그런일로 기가죽어있어 어차피 게임인데 어깨피고 가서 게임하자"
순간 나는 너무 화가났다. 만약에 자기가 이런일 겪었으면 게임할 기분이 나겠는가?
나는 결국 선배들한테 게임할 기분아닌거같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숙소에서 쉰다고하고
숙소로 발길을 향했다.
다른선배들이 내속사정을 이해해주는지 아무말없이 "그래 기분안좋을텐데 가서쉬고 좀있다
술한잔하면서 기분풀자"하며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숙소로향하는도중 뒤에서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 날골탕먹이던 그선배목소리였다.
"야 저새/끼 남자라는놈이 속은뭐저리좁다고 그딴일로 삐져서 엠티오면 가치놀아야지
아나 열받네"
난 숙소로향하면서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마음속으로
"한번만 승질건드려라 선배고뭐고 다없다"하며 다짐하며 숙소로향하였다.
좀있다 벌어질일을 예측하지도못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