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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누구는 에 속하고싶었습니다. "
493 2010.03.28. 21:20


무기업..오늘하루를 받쳤습니다

열심히 한묘한묘..정성들여뛰었습니다..

4전 4패 ..밀길하지말걸그랬습니다

누구는 한번에 된다고하더니 전 아닌가봅니다 제발.

이번에 는성공하고싶습니다 누구는에 속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