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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곰사랑
115 2010.03.29. 16:06


지난밤 꿈에 널 보았다.

너와내가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

잠에서 깨고난후 밀려드는 그리움.



매일밤 꿈에서라도 이렇게 당신을 볼수있었음 좋겠다.




더 많이 그리워지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