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두"
나는 순간 내귀를 의심할수가없었다. 옆에서 들려오는 폭탄 따발총소리
바로 사회자 재수똥선배가 너무웃긴바람에 주최하지못하고 방귀를낀것이다.
다른사람들은 못들었는지 계속 깔깔거리고있었다.
나는 곧장 그선배얼굴을 쳐다보았다 그선배도 나를쳐다보고있었다.
순간 그선배얼굴이 새빨게졌다.
그때 코를찔르는 냄새..
아까부터 삶은계란을 그렇게 집어먹더니 냄새가완전썩은내였다.
그때 웃음을 서서히 애들이멈추고 다른애들도 냄새를 맡았는지 코를찡그렸다.
"야 어떤놈이야 대변좀봐라 냄새무슨 썩었다 썩었어"
나는 순간 너무웃겨서 방귀낀 재수똥 선배얼굴을보면서 박장대소를하였다.
"푸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
그 재수똥선배는 자신이 아닌척할려고 태연한척하고있었다.
그재수똥 선배는 자기가낀걸 내가알고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듯하였다.
옆눈으로 계속 나한테 신호를 보내는거같았지만
너무웃겨서 주최할수없는 상황이였다.
그때 재수똥선배가 내멱살을잡더니 나를 끌고가기시작했다.
"야 왜그래 재내왜그래"
뒤에서선배들이 왜그러냐고 큰소리쳤지만
나는결국 그선배와 화장실에서 대면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