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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갹당/희경> 옛 추억의 운디네..
169 2010.04.01. 17:50


근 10년 전부터인가 아지트로 자리 잡고 은둔하던 자리에

케릭 세우고 담배 한대 피는데 왠지 모를 편안함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푸근해지는건........


아마도 운디네 이 자리에서 무수히도 많은 인연들을 만났고

지금도 그 인연들을 추억하기 때문이 아닌지도 모를지......


시작은 10대 후반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어느덧 30대가 되어 아직도 이 게임에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건지....

아니면 지나간 추억을 되돌리고 싶어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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