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을 당하고 떠난지 어언 6개월.
무엇을 위하고 무엇을 원했던가.
9년이상을 하던 게임을 조용히 떠나가기엔
지나온 세월이 아깝던가.
어느 아침 조용히 어둠을 찾아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걸 보면
참으로 기나긴 미련만이 나에게 남은걸 알게됀다.
비록 다른 세계 다른 게임을 하다 이제 왔지만
언제나 어둠의 배경음악에 심취하고
반가운 게시판을 훝어보며
반가운 글을 쓰다보니.
참으로
반가운 세상.세계가 아닐수가 없더라..
언제나 말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서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어둠의 전설을 꿈꾸며..
- 黑雷
-
나의 신앙은 검이요.
나의 믿음은 방패이더라.
세상 굳은 사탄과 유혹을 싸워 물리치니.
그 깊고도 깊은 넓고도 넓은 영광
오직
주 그리스도께 받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