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은
그리움 덮으려..
내 시선끝에
머무는 당신 지우려..
나는 또 힘겨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당신속에서 갇혀서 지낸시간
의미없이 건낸
님의 언어 하나에
내 마음 다 실었고
무심코 웃어 준 님의 시선에
내 행복 다 실었던 나날
내 무너진 시간이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님은 그저
내 말에 웃어 주었을 뿐이엿던걸,,
그저 내 얘기 들어 주었을뿐이엿던걸,
그거 가끔 멀리 고운님있어
행복하다고 했을 뿐이엿던걸..
내 마음 키우고
내 사랑 한없이 키우고
내 그리움 감당할 수 없을만큼 키우고
내 눈물 내가 만들었을뿐..
당신은 늘
그자리에 있었을뿐이엿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