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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도피처
177 2010.04.08. 22:00


어둠을 중1때부터 했으니.. 몇년이나 되었을까

몇번이고 접었다가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마력이랄까

왜냐하면 어둠은 나에게 현실의 생각을 잠시 접을 수 있게 해주던

유일한 안식처였으니까..

힘들때면 어둠을 찾았다

생각이 복잡하면 어둠을 찾았고..

어둠 안에서 사랑도 해봤고

가상 공간의 한계라는 뼈저리게 아픈 현실도 느껴보았다.....

스물넷, 어둠은 무엇일까 나에게

많은 유저가 떠나간 망하기 직전의 이 게임이

나에게 도대체 무슨 의미란 말인가..